처음으로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을하는 분에게 【교류원】

처음으로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을하는 분에게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은 상대에 따라 화제와 활동의 진행 방식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정해진 활동 방법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으로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을 실시하는 분은, 어떻게 활동해 가면 좋을까라고 당황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경우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로 활동을 진행해 주세요.

XNUMX, 조합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 첫 활동 일을 결정한다

조합이 정해지면, 지바시 국제 교류 협회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조합 상대의 사무 수속이 끝나면, 조합 상대의 연락처와, 희망하는 시간이나 활동 방법(대면인가 온라인인가)등이 전해지므로,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 첫회의 일정을 결정합니다.
활동 내용에 관해서는 첫회의 활동으로 결정하면 괜찮습니다.
상대가 있는 것이므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만, 메일로 첫회의 활동 내용을 결정하거나, 교류를 깊게 해 주어도 괜찮습니다.
일부 학습자는 일본어를 할 수 있지만 쓰거나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메일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읽을 수 있는 “친화적인 일본어”로, 가능한 한 짧은 문장으로 알기 쉽게 전해 주세요.

"친절한 일본어"메일 예문

××씨에게
안녕하세요.일본어 교류원(니혼고코류)의 〇〇입니다.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 (이치 이치 이치니 혼고 카츠도)로 메일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씨의 예정(요테이)을 보았습니다.
처음(사이쇼)에 XNUMX대 XNUMX일본어 활동(이치이치 이치니 혼고 카츠도)를 하는 날(히)는 △월(가츠) △일(니치)로 괜찮은(다이죠부)입니까.

※답장을 보고 상대의 일본어의 이해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회신이 오면 상대의 이해도에 맞추어 회신을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XNUMX,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의 테마와 진행 방법을 결정한다.

학습자는 교류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각각 목적을 가지고 XNUMX 대 XNUMX 일본어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곤란했을 때에는, 학습자에게 어떤 것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바람이 되고 싶은지 등을 들어 보세요.
또, 치바시 국제 교류 협회에 「생활상의 행위의 사례」가 놓여 있습니다.여러 언어로 번역된 것도 있으므로, 일본어와 외국어 각각을 손에 들고, 어떤 것을 말할 것인가라는 화제를 결정해 나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상대와 대화를 거듭하는 동안, 어느 정도 활동의 방향성이 정해져 온다고 생각하므로, 그 흐름에 따라 활동을 진행해 주세요.

지바시 국제 교류 협회에서 「생활상의 행위의 사례」가 놓여져 있는 장소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XNUMX, 온라인 활동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경우는 최초의 활동은 대면으로 실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대일 일본어 활동의 온라인 활동은 zoom이나 GoogleMeet 등의 웹 회의 시스템을 사용하여 활동을 합니다.PC의 조작을 잘 할 수 없으면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교류원과 학습자의 어느 쪽이든 온라인 활동을 처음으로 실시하는 분의 경우나,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제XNUMX회째의 활동을 대면 활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첫 대면 활동시에 기기의 조작 방법이나, 활동의 흐름등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창구에서 말해 주세요.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학습자·교류원의 쌍방이 온라인 활동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경우 등, 특히 문제 없는 경우는 첫회의 대면 활동은 불필요합니다.

XNUMX, 활동시에주의하는 것

교류원은 일본어 교사가 아닙니다.
교류원과 학습자 양쪽이 충실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무리가 없는 활동을 실시해 주세요.
만약 곤란한 것이 있으면 치바시 국제 교류 협회의 XNUMX대 XNUMX 일본어 활동의 담당자에게 상담해 주세요.전화·메일·문의 양식의 어느 방법이어도 상관없습니다.